
그림 그리는게 좋은데, 그리고싶은걸 못하고 지내니 굉장히 답답하다.
친구 생일겸 모여서 떠들다보니 더 그림을 그리고싶어진다. 현실도피심리인가?
이런 그림도 30분 시간내면 그릴 수 있는데 안했는지도 참..
이참에 45제를 해봐야겠다.
카페에서 계속 노닥거리다 늦게 집으로 걸어가는데
저 멀리 뒤에서 빗소리가 다가오더니 머리위로 소나기가 지나가기 시작.
간만에 비오는 날 뛰어본듯.
집에오니 많이 젖어버렸다. 니트라 피해가 큼;
그날의 착장 : 니트의 비율이 높다.
완전 굵은 꽈배기 목도리.두번 감는것도 힘겨울지경. 오렌지랑 다크베이지랑 두개 사버렸다.
니트 가디건. 실루엣이 특이해서 샀었는데 보풀이 많이 생겨버렸다......
니트 레깅스. 아래쪽에 셔링이 자글자글. 의외로 따뜻!
컨버스는 트레이닝복에 많이 쓰이는 소재로 된것. 너무 귀여워서 친구랑 같이 샀음.
태그 :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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